날적이 게시판
제 목
사랑은 피지 않고 시들지 않는다
작성일시
2014.12.08 17:50:58
작성자명
김미성
조 회 수
2,715
사랑은 피지 않고 시들지 않는다 결국 이별의 아픔이란 그 사랑의 소중함을 알아차리지 못한 어리석은 당신의 몫일 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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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들 잘지내고계시조!!?
다 음 글
사랑은 피지 않고 시들지 않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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