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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피지 않고 시들지 않는다
작성일시
2014.11.07 17:30:36
작성자명
김미성
조 회 수
2,276
사랑은 피지 않고 시들지 않는다 결국 이별의 아픔이란 그 사랑의 소중함을 알아차리지 못한 어리석은 당신의 몫일 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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