날적이 게시판
제 목
남의 노래
작성일시
2014.07.15 17:52:41
작성자명
김소월
조 회 수
3,083
긴 날을 문밖에서 서서 들어도 그리운 우리 님의 고운 노래는 해지고 저물도록 귀에 들려요 밤들고 잠들도록 귀에 들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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