날적이 게시판
 제     목  게으른
 작성일시  2013.12.23 00:46:01  작성자명  방자  조 회 수  2,313
오늘 방송들 보셨어요? 

난 오늘 계획이 집에서 뒹굴거리며 자는거라
열두시 다 되서 봤는데

그러고 나서는 귀찮기도 하고 늦었다 싶기도 해서 뭉개볼라고 했는데

맘이 하도 불편하고 가시방석에 있는 듯 하여

박차고 나왔죠

많이 늦었지만 

작은 축제를 봤네요

잘했다 방자야
이 전 글  2013년 끝..
다 음 글  일년이 하루 같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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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현 2013.12.24 뭘 말하는 것인지? 내가 짐작하는 그것이 맞는지? 삭제
방자 2013.12.24 민주노총 쳐들어 갔다가 커피믹스 훔쳐 나온 거요... 삭제
재현 2013.12.30 내가 짐작한 그것이 맞네.. 삭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