날적이 게시판
 제     목  양평을 다녀와서
 작성일시  2009.11.15 20:29:57  작성자명  주관  조 회 수  1,993

 


 산속에 있는 ??은재네 집에서 잘놀았네요.


 아하 ~ 야학 동문들과 함께 모여  밤새 술마시고 논 것이 10여년이 더 되었는데


 어제 본 사람처럼 가깝게 느껴 졌슴다...


 


 12월에는 인천에 있는 은복, 창엽(성수, 강수네 집)이네 집들이 있을 터인데, 그때 보도록 하고


 집들이 끝나고 우리집도 한 번 들러 주세요....


 


 저도 10월에 담보얻어서 부천에서 오래 된 헌 집 하나 ??장만을 하였답니다..


 근처 지나시다가 심심하시면 꼭 연락한 번 주시고, 놀러오시고..


..술한잔 대접할 여유는 있음다.... ㅎㅎㅎ


 


** 김주관 연락처


 


핸드폰 010-4332-9480


산들이네 집 -032-326-3362 (주소: 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4동 한라마을 130-201호 )


활인법률사무소 사무실 032-651- 2731~2 (경기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 106-5 세상빌딩 2층)



 

이 전 글  양평 다녀온 날~~~
다 음 글  은재네집 주소 및 방문에 관하여..
이름 비밀번호
재현 2009.11.16 즐거운 시간 보내서 좋았습니다.. 모두들 잘들 들어가셨져?? 삭제
미선 2009.11.16 저도 만나서 아주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. 미란네 부부께서 집까지 바래다 주셔서 고마웠구요. 다음에 또 봐요. 그땐 우리 아들 데리고 가겠습니다. 삭제
경희 2009.11.16 우리 낭군님께서 모두들 편안히 대해주셔서 부담없이 잘 놀다 오고 좋은 분들이라고 칭찬하셨어요^^ 즐거웠구요 또 만나요~ 미선씨 아들 꼭 델꼬와용^---^♡ 삭제
미선 2009.11.16 예, 그리고 경희씨 고마웠어요. 그날 밤의 친절, 마음에 남았네요^^ 삭제
2009.11.18 부럽다. 삭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