날적이 게시판
 제     목  야행성
 작성일시  2009.09.27 03:33:51  작성자명  경희  조 회 수  1,622

그래 또 야행성 때문인거지.. 그 버릇 고치나 했더니ㅎㅎ


님 자는데 옆에서 자는척 하다가 슬그머니~


상가집 갈 일이 있어 다녀오며 운전하는 옵에게 쫑알쫑알 쨍알~~ 오빠의 웃음 몇 번 미소 몇 번,,


뭐야~ 맞장구도 엄꾸 뭐라 하는 말두 엄꾸우~~


오른손으로 손 끌어가더니 손등에 뽑뽀 그리고 사랑해~


뭐..자랑이 아니라 이렇다. 내남자.ㅋㅋ


계절마다 분위기 느껴야하고 기분에 술한잔 해야하고 가끔 흥분된 톤으로 떠들어야하고 남이 뭐해서 좋다하면 나두 해볼래하는 조건 많은 나, 내가 북치고 장구치고 꽹과리 징~치노라면 오빤,, 씸플하다~ 사랑해.


첨엔 술 못마시는 님을 보며 내가 어찌..완젼 무알콜을 만났노 싶어 실망?하고 나완 정반대로 안정적인 삶을 살아온 님의 딴짓?없는 생활이 가끔 딴짓 해야하는 나와 맞을까도 염려되고 감정이 고른 님과 기복이 있는 나~ 누가 옳고 그르고를 떠나 대부분이 정반대적여서 나름 혼자 고심한 시간들에 웃음이 난다ㅎㅎ


오빤 자주.. 애 하는 짓 걱정스레 사랑스레 그렇게 날 바라본다. 그 눈빛에 익숙해지니 참 조타..


좀 다투고 해야 왠지 사는거 같을것만 같던 생각들이 부질없어진다.


....덜그럭 거리며 기준점 없이 살아온 습관들이 변덕을 부추기고 무슨일이 있어야만 할 것 같은...내 지난시절은 되려 불안하지 않으면 불안한?? 요인들이 많았다.ㅋㅋ 이제 졸립기 시작, 뭔말인지 잘 모르겠는데 아마도 지금의 평화로움이 행복한듯싶다.


언니의 말이 새겨진다. 제부..다 좋아해서 하는거 아냐 니가 하자니까 하고 니가 좋아하니까 하는거야 그러니까 감사하게 생각해..


당근^^V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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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 음 글  이제 퇴근하려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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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선 2009.09.27 좋은 시간, 좋은 인연인 거 같습니다. 서로 다른 사람들끼리 만나 부부가 되는 거 같아요. 서로 또 변할 수 있으니까, 이전의 나와 천천히 작별하게 되는 거 같습니다.(경험^^;;) 삭제
김설화 2009.09.29 미선씨 말처럼 조금씩 나를 바꿔 가는거 같아요. 서로 마춰 가려다 보면 나를 버려야 하더라구요. 아직도 그게 쉽진 않지만 노력중이죠. 궁시렁궁시렁 ~ 늘 그러면서도 이사람이 내옆에 있어주는것으로 항상 감사한답니다 ^^ 경희 너무 행복해 보이는거 알지? 언제나 그렇게 늘 변함없이 행복해~ ^^* 삭제
경희 2009.10.01 ^----------^♥ 삭제
남상오 2009.10.01 안 봐도 비디오네.ㅋㅋㅋ 삭제